이혼과 진학과 퇴학
에이미는 부모의 이혼으로 우울하고 반항적인 소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즈 가수였던 할머니 덕분에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고 예술학교에 진학했습니다.독특한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지만 문제 행동을 일삼다 결국 퇴학당합니다.
화려한 데뷔와 불행의 시작
19세의 나이에 에이미는 프로듀서와 계약하며 가수로 데뷔했습니다. 하지만 대중과 언론의 관심이 쏠리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그래도 첫 앨범 '프랭크'에서 재즈와 힙합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성으로 호평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블레이크 블레이크 이별끝에 백투블랙
남자친구인 블레이크와 이별하게 된 에이미. 그러나 오히려 이를 음악으로 승화시키겠다는 마음을 먹고 끝내 ‘Back to Black’을 발매합니다. 앨범은 성공했으나 전보다 심해진 사생활 침해로 인해 더욱 큰 고통에 빠지게 됩니다.
점점 심해지는 압박감과 중독
에이미가 유명해질수록 대중과 언론은 에이미의 사생활에 대해 강도 높은 비난을 이어갑니다.이를 이겨내기 위해 잠시 런던을 떠나 요양을 하기도 하지만, 기자들과 파파라치는 끈질기게 에이미를 쫓아다닙니다. 이런 압박속에서 에이미의 중독 증세는 날로 심해졌습니다.
먼 곳으로 떠나다
결국 에이미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2011년 세상을 떠납니다. 뛰어난 재능과 반항적인 행보, 그러나 그녀는 모든 순간 그저 노래하고 사랑받기를 원하는 사람일 뿐이였습니다. 먼 곳으로 떠난 그녀, 우리에겐 이제 그녀가 남긴 몇 곡의 노래만이 남았습니다.